공지사항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기업프로젝트] 아시아나항공의 인재개발원 김상경차장과의 미팅

1. 일시:2011.7.7 AM11:00-PM13:00 

2. 장소: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


3. 기업인: 아시아나항공 인재개발원 김상경차장님



- 조종사심사 업무 6년
- 영업에서 인터넷기획/마케팅 6년
- 교육업무 5년

(인생기획, 독서몰입, 인연관리, 시간관리 등에 대한 강의 및 글쓰기)


4. 참석자: 21세기 경쟁력개발연구소 노수복회장님, 이정희 소장님 , 김혜진 과장,CKO Group 이보람대표 , 운영위원단 공진욱 


 최근 21세기 지식경제에 대한 깨달음 학습 조직 팀 구축을 위해 전국의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있다. 전국의 대학생들과 기업인들 중에서 성공을 하려고 하는 욕구와 배우려는 욕구가 강한 사람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고 실행능력이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발굴하고 있다. 21세기 지식경제시대의 성공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지식사회를 이해하고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이거나 배울 자격이 있는 사람을 찾고 만나고 있는 데 “이번엔 누구에세 최고의 선물을드릴까?를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서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카카오톡 상의 채팅내용
 
공진욱: 선생님!~^^잘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상경: ^^ 덕분에 잘있습니다. 별 일 없으시죠?
공진욱: 요즘 신바람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신 선생님을 저의 스승님께 소개시켜드리고 싶더라구요!~^^
김상경: ^^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상경: 올바른 생각으로 치면 공사장님 만만치 않습니다.^^
공진욱: 선생님껜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한 주 동안 수많은 기업인들을 만났는데 항상 배우려는 태도와 성공의 욕구를 함께 지니신 대인을 찾아뵙기 힘들더군요^^ 선생님께선 서울에 계신거죠?
김상경: 전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 있습니다. 저희 본사는 김포공항 뒤쪽에 있구요.
공진욱: 시간을 내주시면 저의 스승님과 자리를 마련해보겠습니다. 두 분께서 만나시면 불꽃이 튈 것 같아요. ^^
김상경: 제가 감히 불꽃 튈 존재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뵙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공진욱: 스승님은 7학년 5반이신데 별명이 젊은 오빠이십니다^^ 누구보다 혈기왕성하시죠. 스승님은 대한민국을 리드할 인재발굴 및 양성이 곧 보람이고 국가적 사명이라고 여기시는 분이시라 전국어디든! 뵈면 깜짝 놀랄 실겁니다.
김상경: 그렇지요. 집이든 회사든 국가든 모두가 사람이 주체이니. 곧 만나뵙지요.
 
김상경 차장님과의 첫 만남은 바로 한.미.일 HRD시스템 연구회의 첫 세미나에서 시작되었다. 선진국의 인적자원개발시스템과 비교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 김상경 차장님께서는 대한민국 기업의 기준이 없다는 것과 인력측정평가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에 공감을 하셨다.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에서도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개인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임을 알고 일을 해오셨으며,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걸어오셨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청년들의 꿈을 찾아주는 멘토로서 활동을 하고 계신 점이셨다. 사고가 깨어있으셨고, 실행력이 있으셨다. 





2011년 7월 7일 AM 11:00 김포공항으로 가는 길에 21세기 경쟁력개발연구소의 회장님과 소
장님 그리고 과장님, CKO Group의 이보람 대표와 함께 길을 나섰다. 
사진 속에 비친 우리들의 모습이 보이는 가? 회장님은 언제어디서든 "지식자료"를 들고 다니신
다.






김포공항 교육훈련동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신 김상경차장님. 우리들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관에서 친절히 소개를 해주셨다.
 
그리고 식사를 하기 전 짧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김상경차장님 曰
① 선배에게 듣기로 중령까지는 능력인데 대령부터는 정치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것이 기업의 현실이구나 생각이 되었다.
② 직원선별과 직원교육 시 어렵다.
③ 50세 이후엔 기업에서 퇴직을 해야 하는 현실이다.
④ 취업한 이후의 인생설계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이처럼 문제의식을 가지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해주셨고, 기업을 도약시키고자 하는 마인드가 투철하셨다. 그리고 개인의 인생설계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계셨다.


김상경 차장님께서 점심시간에 “삼계탕”을 사다주셨다. 한약이 다려진 육수에 삼계탕이 어우러져있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다. 이토록 맛있는 삼계탕을 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상경차장님의 인생설계표이다.  인생의 비전과 목표 , 전략, 과거의 인생, 현재의 인생 , 미래
의 인생, 과거에 대한 반성, 미래 개선책, 성공포인트, 금년 일년간의 목표로 구성이 되어있다.
김상경차장님의 블로그 : http://mylifelab.kr 


김상경차장님과의 만남에서 앞으로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어떻게 
추진해날 것인지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의 만남이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마지막 대화에서 
공진욱: 오늘 저의 "선물"어떠셨나요?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고, 대접해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김상경: 너무 많은 인연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뽕맞은 듯 알딸딸합니다. ^^ 
공진욱: 앞으로도 "최고의 선물"로 보답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
해했습니다. 저에게 보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성공적인 인생을 
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상경: 조만간 사무실로 초대해주세요 ^^ 
   


2011년 7월 3일 일요일

[라이프라인] 한국도자기를 초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킨 신화창조 "김해윤"회장님과의 만남

라이프라인 
유명인사 초청의 시간 


일시: 2011.7.2 (토) 18:00- 21:00
장소: 충남대학교 스카이라운지 컨티넨탈 레스토랑
참석자: 공진욱, 양지인, 박주희, 김창연, 전현일, 안진호, 전세연, 김범식, 양지양군 부모님
초청인사: 김 해 윤 ( 양지인군 아버님 )

前 한국도자기(주) 부사장
前 수안보파크호텔 대표이사
現 (주) 영타운FS 부회장
現 DS>GROUP 부회장
現 한국품질경영학회 운영이사
現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자문위원
現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운영위원
現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자문위원
現 (주) 다래월드 경영고문
現 한국경영혁신연구소 회장
現 충청대학 명예교수 



오늘은 양지인군의 부모님을 모시고 삶의 지혜와 기업경영을 해오시며 깨달으신 바를 우리를 위해 가르침을 주시기로 한 날이다.
 
라이프라인은 공진욱군, 양지인군, 박주희군이 함께 시작을 하였고, 매 주 모임을 통해 새로운 멤버인 김창연군과 전현일군이 함께 하게 되었다. 오늘은 뜻 깊은 날이기에 대구에서 김창연군이 계명대학교의 안진호군, 대구교대의 전세연군, 경북대의 김범식군과 함께 무궁화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올라왔다.
 
라이프라인 팀은 약속시간이 18:00이기에 17:50까지 약속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문을 들어서니 양지인군과 양지인군의 부모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아버님은 젠틀하셨고, 어머님은 아름다우셨다. 그 딸에 그 부모님이라 했던가!^^
 
그토록 기다리던 자리가 마련이 되었고, 라이프라인의 대표인 내가 라이프라인에 대한 소개와 이 자리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자연스레 서로간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대화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양지인군과 부모님간의 소통이었고, 가정교육을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가족간에도 각 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가족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배려를 하고 있는 점은 반드시 배워야 할 점이었다. 가정경영을 통해서 관계를 맺는 법과 타인중심주의 마인드와 행동, 그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양지인군의 아버님이신 “김해윤”회장님은 연륜이 묻어나시는 기풍을 가지고 계셨고, 지난 세월동안 인생경영을 해오시며 깨달으신 지식과 노하우들이 체득화하신 인생의 대 선배님이 셨다. 영광스런 배움의 장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김해윤회장님의 주옥같은 말씀과 내가 깨달은 바를 적어보았다.
 
1. 초등학교 시절 선생이 나에게 “해윤이는 선생과 장사를 잘하겠다고 지도해주었다. 어릴 적에 인간관계를 잘 맺었다고 한다.
-> 선생이 제자의 강점을 발견해주었다는 점이 중요했고, “인간관계”로부터 시작되는 김해윤회장님의 인생의 첫 시작점이 된 것 같다.
 
2. 대학교 시절 선생이 나에게 “일을 시키더라” 민홍지 정리하는 업무를 보았는 데 내가“ 일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선을 시켰다 ” 이 모습을 보고 선생이 나를 새롭게 보았다. 경영은 사무에서 시작된다. 근거와 사실은 자료화시켜야 한다.
-> 경영의 원칙은 바로 서류화 , 사무화, 제도화 이다. 이를 대학생 시절 깨달으셨을 줄이야.
 
3. “아버지 없이 컸다는 소리 듣지 말자!“ 라는 신념이 있었고, 군대생활에 서울 경북궁에 배치되었다. 군대가서 “관계” 맺는 법을 배웠고, 사회 살아가는 기반을 닦았다.
->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배움을 얻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다.
 
4. 군대생활 때 그 당시 유명인사만 가던 “효자동”에 소령님과 함께 간 적이 있었고, 술문화 교육이 중요함을 그때 배우게 되었고, 관계의 중요성도 배울 수도 있었다.
나의 10으로 상대의 90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이것이 기술이다. 관계에 있어서 기술이 필요하다. 술은 절대적으로 철저하게 상대에게 만족주고 상대방으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고객만족이다.
-> 고객만족을 위해 “관계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 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커뮤니케이션방법, 그리고 타인 중심주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5. 기업의 경영자마인드로 교육을 해야 한다. 1990년대 전국의 교장, 교감선생들을 경영자마인드로서 경제교육을 하였다.
-> 일반 종사자 관리자 마인드가 아닌 “경영자” 마인드를 가지고 조직의 초일류화를 위해 변화혁신을 주도해야 한다.
 
6. 대학을 졸업한 후에 학연, 지연, 혈연 모두 만나 안면을 트자. 도와달라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입니다!를 밝혀라. 이때부터 현장에서 나를 극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죽기살기로 절박함에 덤비던 나였다. 몸으로 차곡 쌓아왔다.
->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고객들이다. 관계를 구축하고 관리를 하라. 자신의 역량을 자랑하고 “나는 이런사람입니다”라고 자랑을 하라.

7. 29세때 사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일본에 가서 “매뉴얼”, “품질관리”에 대한 것을 보았고, 방문했던 연필공장 투어하는데 트어가이드가 직접 “공장에서 직접 아껴 쓰라고” 교육하더라. 이를 한국에 돌아와서 접목을 하였다. 1993년 한국도자기에 부모님들을 투어시키고 온천도하게 하였다. 그리고 초⦁중⦁고등학생도 공장투어를 시켰다.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미래 잠재고객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사업에 적용하였으며, 미래의 잠재고객들을 잡아둘 수 있었다. 

8. 사업을 실패했던 적이 있다. 근본원인은 바로 사람때문이었다. 이때 깨달은 것이 Four WIN이었다. 이는 나와 너, 우리 그리고 모두가 win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 아이템이 있을 경우 이를 바로 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제안해서 판단해보고 이것이 옳으면 우리들에게 적용해보고 더 나아가 모두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 4WIN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나와 너 , 우리 그리고 모두가 win할 수 있는 것.
 
9. 품질관리에 집중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시 농촌새마을 운동이 진행될 때 나는 공장 새마을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것이 도시 새마을 운동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엔 어떻게 하면 품질을 체계화 시킬까에 집중하였다.
->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고, 이는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연결이 되었다.
 
10. 기업체 임원 회장이 나에게 Order을 주었다. 세계 속 한국 도자기를 만들고 싶다. Task Force팀 만들어서 전국 시장조사를 하였다.
->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실행을 한다는 것은 시대를 앞서있는 사고와 행동이셨다.
 
11. 그 당시 삼성그룹에서 “부장”직을 제안 받았음에도 나는 한국도자기에 “과장”직으로 들어갔다. 나의 선택은 삼성이 아니라 한국도자기였다. 그 결정의 이유는 바로 “사람”이었다. 선택 판단 결정시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선택을 하였고, 한국도자기 선택 시 내 결정의 근거는 바로 사람이다.
->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해결책이고, 기업경영을 함에 있어서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이를 해결하는 것 또한 사람이다. 사람의 중요성을 알고 끊임없이 관계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배우자.
 
12. 한국도자기 입사 시에 내가 제안한 것이 내가 잘하면 직급 올려주고, 대우해주라는 것과 20년-25년 까지 책임지고 일을 할테니 쫓아내진 말라고 하였다. 경영자 마인드로 시작하였다.
-> 기업을 초일류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 경영자마인드가 중요하고, 주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하다.
 
 
13. 경상도 사람은 행동이 빨랐다. 충청도는 지역특성상 느리다. 빠른 것을 느리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느린 것을 빠르게 하려면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 개인의 변신- 변화- 혁신- 개혁- 혁명을 이루어내야 했다. 그래서 교육을 시행하였다. 
-> 기업경영함에 있어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4. 한국도자기에 입사한 지 5년만에 국내 BEST가 되었고 10년만에 세계 BEST로 만들었다.
한국도자기와 약속한 일자에 그만두었다. 창업회장과 회장의 첫째, 둘째, 셋째아들 모두 사장만들었으며 나의 역할을 다하였고 그만두었다. 직급을 보면 13년만에 11계단 올라갔다. 과장에서 부사장까지 말이다. 이건 이례가 없는 사건이었다.
-> 한국도자기의 신화창조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다. 초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킨 스토리를 말이다.


한 마디로 “ 멋쟁이시다” 

김해윤회장님께 배움을 얻다보니 시간 흐른 지도 모르게 3시간이 흘러갔고, 아쉽지만 다음 미팅을 잡아서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야겠다!!
 
요약을 해보면
 
첫째, 멘토를 만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라.
둘째,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고 관계 맺는 기술을 배워라.
셋째, 자기.조직.기업.학교 경영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넷째, 경영의 기본은 바로 서류화, 사무화, 제도화이다.
다섯째, 기업의 신입사원도, 대학교의 교수도 모두가 경영자마인드가 중요하다.
여섯째, 5년 10년 20년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중요하다.
일곱째, 4WIN은 나와 너, 우리 그리고 모두의 win-win-win-win이 중요하다.
여덟째, 모든 인맥을 활용해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자랑을 하고 관계구축하라.
아홉째, 고객이 나에게 고맙다고 할 때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라.
열 번째,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하되 이를 모방만 할 것이 아니라 이를 기업에 적합하게 변화시키고 사람이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양지인군에게 감사드리고, 흔쾌하게 라이프라인 모임에 참석해주신 김해윤 회장님과 부인님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르침을 주시고 "라이프라인의 성공을 위해 "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김해윤 회장님의 문자메시지를 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귀한 모임, 희망과 비전의 젊은 여러분의 모임에 우리 딸 덕분에 만나게 되어 고마웠으며, 많은 시간 함게 해주어 감사했어요. 새장을 여는 좋은 시간을 ♥ 지인이 아부지가 

인생의 성공을 이끌어줄 [라이프라인] 소개


라이프라인LIFELINE


신뢰와 유대감으로 맺어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생명줄처럼 끈끈한 관계’즉, 라이프라인관계라 정의
 


 
■ 목적

일과 삶, 인간관계와 지속적인 성공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

시하기 위함

 
■ 4가지 마인드

관대함 generosity
다른 행동이 일어나는 토대가 되는 마인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겠다는 약속이다.
취약성 vulnerability

상대와 나 사이의 상호이해가 가능하도록 자아의 견고한 담을 허무는 것이다.

솔직함 candor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숨김없이 정직하고 순수해질 수 있는 자유로운 상태다.
책임성 accountability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행동을 의미한다.

 

■ 라이프라인 구성원
 
공진욱, 양지인, 박주희, 김창연, 전현일

+한국도자기를 초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킨 신화 김해윤 회장님 

+2013년 까지 1000개의 가게를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이지고의 김대영 대표님 

+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의식을 일깨워주는 아이엠궁의 박세상 대표님 +
 

그리고 여러분!입니다.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2011.6.22 벤처신화 이민화 회장님과의 만남






이민화회장님과의 첫 만남은 2111년 3월 9일 YLC(영리더스클럽)의 강연회 연사님으로 초청되셔서 “21세기 호모모빌리언스의 시대”라는 강연을 해주셨을 때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첫째, 개미가 집단생명으로서 농경문화와 노예제도를 만들었는데 과연 이는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것이었다. 개미는 자기조직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시키는 사람이 없이 개미끼리 동일한 주파수를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변화를 한다. 이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둘째, 21세기는 네트워크를 장악하면 세상을 장악한다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무장한 신인류가 나왔고 이들이 세상을 바꿀 것이란 것이다. 셋째, 착한 사람이 승자한다는 것으로서 21세기는 상생의 시대이고, 모든 것이 개방되고 공유되기 때문에 상대방을 성공시켜야 내가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21세기 호모모빌리언스의 시대” 강연을 들으며 이는 21세기 지식경제시대를 살아가는 핵심적인 내용을 짚어주신 것이고, 나 또한 지식경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새롭게 배우고 있기에 모든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두 번째 만남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민화회장님께서 올리신 “교육3.0”에 대한 기고문이 계기가 되었다. “교육3.0”에서 현재 대학의 교육이 사회의 요구에 지식으로 화답을 하지 못하고 있기에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교육3.0이고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다. 중요한 점은 교사와 학생의 역할 변화이고 기존의 교사중심에서 학생중심으로 바뀌어야하며 프로젝트를 통해 팀워크를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가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을 수 있게 교육을 하는 것이 핵심이고 집단평가를 통해 서로간의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교육3.0”의 기고문에 적힌 문제의식을 나 또한 가지고 있었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서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판단되었다. 그래서 이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21세기 경쟁력개발연구소와 CKO Group와의 만남을 추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겠구나 판단되었고 일을 추진하였다.
 
2011년 6월 22일 서울 역삼동의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식사자리. 21세기 경쟁력개발소의 노수복회장님과 이정희 소장님 그리고 CKO Group의 이보람대표와 나 이렇게 4명이 이민화 회장님과의 만남의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민화회장님의 첫 인상은 젠틀맨 그대로 였다.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의 외모. 요즘 경인방송의 “기업가 정신”방송을 진행하셔서 관리를 하시나보나 생각되었다. ^^
 
먼저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된 이유를 설명 드렸고, 대화가 시작되었다.
 
21세기 지식경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식경제에 대해 새롭게 배워야 승자가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먼저 현실을 직시하여 자신의 현 위치를 발견하고, 21세기 지식경제시대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식경제를 새롭게 배운다는 것은 첫째, 사고하는 법과 배우는 법과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둘째, 사람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고 셋째, 소통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다. 이는 인생을 살아가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늘 하던데로 생각하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
 
현재 21세기 경쟁력개발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 기업의 기업프로젝트에 대한 것과 CKO Group의 전국적인 활동사례를 함께 공유를 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민화회장님께서는 대인의 기풍을 지니고 계셨으며, 2시간여 동안의 만남동안 흐트러짐없이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셨으며, 대화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을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조언도 마다않고 해주셨다.
 
특히나 우리들을 위해서는
 
첫째, 이제 브랜드화 작업이 필요할 것.
대중들이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실체가 있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활동들을 공동작업을 통해 책을 쓰고 Social Media를 활용해 전파를 할 것.
 
둘째, 좋은 사례를 만들 것.
B2B기업은 글로벌하지 않으면 이익을 내기 어렵다. B2C중심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식기업사례를 만들 것.
 
셋째, 21세기 경쟁력개발연구소의 자료를 보내줄 것. 알고 있는 기업체에 자료를 보내보겠다.
 
넷째, 이보람군과 공진욱군은 RESUME를 보내줄 것.
 
 
21세기는 상생의 시대이지 않던가? 이민화회장님과의 공동창조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21세기 지식경제시대를 새롭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발굴하는 것이 바로 나의 역할이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신성장동력팀을 구축하겠다!!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피터드러커 박사의 The Next Society - 지식근로자에 대한 모든 것

The Next Society 



다음 사회는 '지식사회 ( Knowledge society)' 일 것이다. 지식이 가장 중요한 핵심자원이 될 것이고, 지식근로자가 노동시장의 지배적집단이 될 것이다. 지식사회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첫째 국경이 없고, 둘째 상승 이동이 쉬우며, 셋째 성공뿐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다. 이런 세 가지 특징이 상승 작용하여 지식사회를 고도의 경쟁 사회로 만들 것이며, 그 점은 조직에도 개인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집합적으로 볼 때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자본가들이다. 이러한 지식근로자들은 스스로를 '종업원'이 아니라 '전문가'로 인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지식사회는 상사와 부하의 사회가 아니라 고참자와 신참자로 구성된 사회이다. 


저자소개 

피터드러커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부친과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부터 양친과 친분이 두터웠던 프로이트, 슘페터, 폰 미제스, 토마스 만 등 많은 지식인들을 만난 것이 오늘날 그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다. 
피터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Next Society><21세기 리더의 선택><21세기 지식경영><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 정신><단절의 시대><피터드러커 자서전><경영의 실제>등 30여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부수는 600만권을 넘어섰다. 2002년에는 미국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래 한국 사회를 위한 혁신 과제 


오늘날 한국은 경제구조와 사회구조 그리고 특히 기업구조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네 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첫째, 기업구조가 개발도상국 경제에 적합한 것 즉 선단식 재벌구조 ( 그룹식 경영으로 재벌기업이 문어발식 계열사를 가지고 기업을 영위하는 것을 의미함 ) 에서 선진국 경제와 사회에 적합한 것으로 빠르게 변모한다는 점이다. 달리말해, 전문 경영자가 자율적으로 경영하는 독립적 회사들이 주류를 이룬다는 말이다. 

둘째, 제조업이 차지하고 있는 부와 일자리 창출 역할, 그리고 경제의 중심 역할이 꾸준히 감소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제조업의 생산량은 급속히 증가함에도 제조업의 고용기회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셋째, 한국의 거대 이웃인 중국이 세계 경제에서 주요한 잠재적 성장 시장으로, 동시에 주요 경쟁자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넷째, 노동력의 중심이 지식근로자 Knowledge Worker들로, 특히 지식기술자 Knowledge technologist 들로, 급속히 이동한다는 점이다. 지식근로자들은 한국 경제의 핵심 자원이자 부의 창출자이다. 게다가 그들은 전통적인 의미의 '종업원'들이 아니라 새로운 '자본가'들로 등장하고 있다. 그 결과 지식 작업의 생산성 Productivity of Knowledge work과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이 한국의 중심적인 경영 과제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새로운 노동력  노동력의 주심이 지식근로자로 이동하고 있다.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자본가이다. 

앞으로 등장할 지식사회와 지식경제는 20세기 후반의 사회와 경제와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라는 점이다. 

첫째, 집합적으로 볼때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자본가들이다. 지식은 핵심자원이 되었으며, 그리고 유일한 희소자원이 되었다. 이것은 지식근로자들이 집합적으로 생산수단을 소유한다는 의미이다. 

효과가 있는 지식은 전문화된 지식이다. 이것은 지식근로자는 조직에 접근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개개인의 지식과 노하우를 조직적인 측면에서 공유하여 조직의 경쟁력이나 생산성을 높여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조직은 여러 종류의 지식근로자들을 한데 묶고, 또 그들의 전문성을 공동의 목적, 즉 제품 생산에 적용하는 집합체인 셈이다. 


지식근로자는 스스로를 '전문가'로 인식한다. 

그들 스스로도 그리고 일반 대중으로 부터도 그들이 정체성을 인정 받는 것은, 그들이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정규 지식을 작업에 투입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그 점이 바로 그들을 완전한 지식근로자로 만들어 준다. 

두 가지 중요한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그들이 지식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규 교육의 이수이다. 둘째는 근로 생활 도중에 그들의 지식을 최신의 것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계속 교육이다. 

앞으로 몇십 년 동안은 과거 사회에 새로운 요구가 나타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기관이 항상 등장했듯이, 지식기술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들이 모든 선진국에서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앞으로의 교육기관이 과거와 다른 점은, 이번에는 이미 고도로 훈련을 받았고 도 많은 지식을 보유한 성인들을 위한 계속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볼 때, 교육이란 학생이 취업을 하고 나면, 즉 일터로 가고 나면 끝이었다. 그러나 지식사회에서의 교육은 끝나는 법이 없다. 


지식사회는 신분상승이 용이하다. 

지식사회는 상승 이동이 실질적으로 무제한 열려 있는 최초의 인간사회이다. 달리 말해, 신분 상승의 제한이 사라진 최초의 사회이다. 지식은 물려받을 수도 물려줄 수도 없기 때문에 다른 어떤 생산수단과도 그 성격이 다르다. 지식은 모든 개인들이 새로이 습득하지 않으면 안 되고, 모두가 똑같이 전적으로 무지한 상태에서 출발한다. 1958년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자신의 저서 <풍요로운 사회>에서 풍요로운 사회란 대다수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있는 사회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재정적 안정보단 사회적 지위 또는 '사회적 풍요'를 누리는 사회이다. 


지식사회는 고도의 경쟁사회이다. 

지식사회의 상승이동은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느끼는 심리적 압박과 정신적 상처가 그것이다. 경쟁적인 삶을 고려하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간에 매우 성공적인 지식근로자들 - 예컨대 경영자, 교수, 박물관의 관리자, 의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고원'에 이른다. 그때쯤되면 그들은 자신들이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취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가진 것이 일뿐이라면 그들은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지식근로자들은, 바람직하게도 그들이 아직 젊었을 때 자신들만을 위한 비경쟁적인 인생과 공동체를, 그리고 어느 정도 외부에 대한 관심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지역의 오케스트라, 지방정부의 행정에 참가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런 외부의 관심사는 그들이 인간적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성취할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정보혁명 이후의 지식근로자 

지식근로자를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

21세기의 영국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무엇보다 사회적 의식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마치 철도가 등장한 뒤 산업 경제의 주도권이 '장사꾼'에서 '기술자' 또는 '엔지니어'로 근본적으로 바뀐 것처럼 말이다. 

오늘날 우리가 정보혁명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실질적으로 지식혁명 "Knowledge Revolution"이다. 일상업무의 프로세스를 정형화 한 것은 기계가 아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을 적용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전통적인 작업들을 재조직하였다. 그리고 정보혁명의 핵심에 있는 것은 전자공학이 아니다. 그것은 인지과학 Cognitive science이다. 이는 이제 막 등장하려고 하는 경제 및 기술에 있어서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과제는 분명 지식 전문가 Knowledge professional 들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그리고 그들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수요되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근로자를 전통적 '피고용자'로 머무르게 하고, 또한 계속 그렇게 취급하는 것은 과거 영국이 기술자들을 장사꾼으로 대접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십중팔구 영국의 예와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어정쩡하게 양다리를 걸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자본이 주요 원천이며 자금의 공급자가 우두머리가 되는 전통적 의식구조를 유지하려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식근로자가 기꺼이 피고용자 신분으로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 보너스와 스톡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양다리 걸치기는 설사 그것이 효과를 볼 수 있다 해고, 취근에 인터넷 산업이 그랬던 것처럼 오직 새로운 산업이 증권시장 붐을 탈 때에만 가능하다. 차세대의 주요 산업은 전통적 산업들과 훨씬 더 같은 방식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즉 서서히 성장하고, 고통을 겪으며, 온갖 역경 속에서 노력을 다하며 성장할 것이다. 

새로운 산업들이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식근로자들을 돈으로만 보상하려고 하면 한계에 부딪칠 것이다. 이런 기업에 근무하는 핵심적인 지식근로자들은 자신의 노력이 맺은 결실을 금전적으로 보상받는 것을 분명 계속 기대할 것이다. 

지식에 기초한 이런 새로운 산업들의 성과는 지식근로자로 하여금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동기를 부여 함으로써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경영하는 조직에 달려 있다. 지식근로자들의 가치관을 만족시켜주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또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달성되어야만 한다. 또한 지식근로자들을 부하가 아닌 동료 경영자로, 그리고 피고용자가 아닌 동업자로 인정해 줌으로써 잘성되어야만 한다. 


PEO Professional Employer Organization 의 등장 

1990년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관련 서비스는 전문가 파견회사의 등장이다. 
비용은 종업원을 임시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절감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많은 기업들이 종업원들을 채용할 때 인력파견회사와 계약을 맺는 이유이다. 심지어 임시직 종업원의 인건비를 시간당으로 계산하면 종종 정규직 종업원들의 임금과 복리후생비보다 실질적으로 더 높은데도 말이다. 관료주의적 비용을 줄이는 다른 방법은 종업원 관계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것이다. 

임시직 파견회사의 성공과 PEO의 등장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그들이 경영자들로 하여금 사업 자체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점이다. 


지식근로자 관리에 효과적인 인력파견회사 

각종 규제 비용, 그리고 규제 준수에 따른 시간 낭비를 피하려는 목적 외에도 임시직 파견회사와 PEO를 필요로 하는 데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 지식 작업의 본질,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지식근로자 저마다가 갖는 전문성 때문이다. 규모가 큰 대부분의 조직, 그리고 지식에 기초한 조직들은 여러 전문직 근로자들을 필요로한다. 그들 모두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조직으로서는 큰 도전이다. 임시직 파견회사와 PEO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춰라 

지식근로자들은 이미 부의 주요 창출자로 변모했다. 모든 기업의 성공과 생존은 그 기업이 보유한 지식근로자들의 성과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소 규모의 조직 외에는 '보다 나은 사람들'을 보유하고 관리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식에 기초한 사회에서 한 조직이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식근로자들로 하여금 보다 큰 생산성을 올리도록 관리하는 것 뿐이다. 그것은 달리 말하면, "평범한 사람으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시스템이란 지식을 체계화한 것이다. 시스템이 생산성을 올리는 것은 지식이 많지 않거나 기술이 없는 사람도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지식에 기초한 조직에서 시스템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지식근로자 개개인의 생산성이다. 전통적인 노동력 사회에서는 근로자가 시스템에 봉사한다. 반면 지식 노동력 사회에서는 근로자가 시스템에 봉사한다. 반면 지식 노동력 사회에서는 시스템이 근로자에게 봉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들이 남다른 성과를 내는 비결은 '사람관계 People Relation ( 드러커는 인간관계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용어인 'human relation' 대신에 새로운 용어인 'people relation'을 사용했는데, 이는 human relation이 산업사회 초기의 육체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용어 이기 때문이다 ) 능력에 달려있다. 


경영자는 인재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임지식 파견회사 특히 PEO는 경영자들을 고용관계 규칙, 규제, 문서 작업 등에서 벗어나 사업자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 자신의 시간의 4분의 1을 고용관계 문서 작업에 소모한다는 것은 정말 귀중하고도 값비싼 희소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다. 

서류작업을 줄이는 데 따른 주된 이익은 사람관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얻고자 함이다. 최고경영자들은 우수한 대학의 책임자나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오래번부터 알고 있었던 것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즉 기업 성공의 핵심은 사람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개발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종업원관계가 아웃소싱 된다면 회사의 경영자들은 회사의 성과와 결과를 좌우하는 지식근로자의 전문성의 개발, 동기부여, 직무만족, 그리고 생산성향상 등과 관련해 인력파련회사의 담당자와 더욱 긴밀하게 일 할 필요가 있다.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CEO 인터뷰] 국순당 배중호대표님의 " 우린 이런 인재를 원한다 "

국순당 배중호대표님을 만나러가다.



일시: 2011년 3월23일 수요일 
위치: 서울광역시 삼성동 국순당 본사 
참석자: 국순당 배중호대표님, CKO Group 이보람대표, 이은혜부대표, 김재광군, 김종헌군, 나 ( 공진욱 ) 



국순당 배중호 대표님을 만나러 가는 우리는  CKO Group의 이보람대표, 이은혜부대표, 김재광군, 김종헌군 그리고 나 ( 공진욱 )이다. 


우리들은 2011년 3월 23일 수요일에 국순당 배중호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대전역에서 용산역으로 가는 KTX행 열차. 이은혜군 (왼쪽 )은 인터뷰시 필요한 질문을 정리하고 있고, 김종헌군(오른쪽)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있다. 



국순당 본사는 삼성동에 위치해있다. 국순당 건물로 들어선 우리들. 
건물내부 디자인이 전통주 대표기업인 국순당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었다. 


각 층마다 국순당의 역사를 알 수 있게 전시를 해두었고, 지금까지 시장에 잘알려진 전통주들을 볼 수 가 있었다. 



이것은 바로 막걸리 열풍을 불러온 국순당의 " 우국생 " 막걸리 
막걸리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아이템이다. 




드디어 만나뵙게 된 국순당의 배중호 대표님. 
첫인상은 천진난만하게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 보이셨고, 대화 속에선 깊은 연륜이 묻어나는 철학이 있으셨다. 




국순당 배중호 대표님의 인재에 대한 4가지 원칙


이제 국순당 배중호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 인재상"에 대해 들어보자. 

CKO Group: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고 싶다. 기사를 찾아보니 원칙을 중요시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 데 인재를 뽑으실 때도 원칙이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배중호대표: 직원을 뽑았는 데 답답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좋겠다. 어떤 것이 답답한가를 말이다.


원칙1. 목표의식이 분명하고 열정이 있는 인재

직원을 뽑았는 데 답답한 경우는 바로 열정이 없을 때이다. 무엇인가 일을 하려는 의욕이 강해야 하는 데 명확한 목표가 없다. 내가 무엇이 되고 싶다는지, 무엇을 하고 싶다는지, 대부분이 회사에 지원을 하면 그 분야에 대한 목표나, 그 분야를 거쳐가는 과정에 대한 목표가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이 없더라. 당연히 열정도 없을 수 밖에. 물어보면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을 말하더라. 나는 이것이 가치관의 변화인지, 아니면 표현의 다른 방법인지 잘모르겠더라. 내 입장에선 그런 부분이 걸리더라. 열정이 있으려면 목표의식이 분명해야 한다. 하려고 해야하는 가치가 명확해야 한다. 왜 해야하는지. 하고 싶다면 하고, 하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면 열정이 줄어든다. 그런데 왜해야하는지 가치가 있으면 열의가 식었을 때 그것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원칙2. 혼자 뛰는 것이 아닌 공동체 의식이 있는 인재

혼자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이 살기위해선 공동체에 대한 의식이 있어야 한다. 소속원으로서 의무, 책임, 권한에 대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할 때 왜 해야하는 것인지 전체적으로 다른 어떤 사람들 집단에 대해 사회에 대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연결이 되어야한다. 참고로 우리 회사입장에서는 우리 회사가 술을 만드는 데 그냥 술을 만든다고 하면 돈을 번다고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데 돈을 벌기 위한 것은 당연한거고 술을 만드는 것으로 어떻게 사회적인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인가. 그래서 우리가 좋은 술을 만들어야 한다. 술은 대부분 폐해가 있고 집안도 망하고 여러 가지 부정적 인식이 있는 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긍정적 인식을 만들 수 있다. 술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극대화 시키면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다. 거기서 달라지는 것이다. 좋은 술을 만들어서 술 문화를 좋게 만든다. 그런 의미를 가지고 하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함으로써 방향이 잘못되도 바로 잡을 수가 있다. 개인도 똑같다. 그런 원칙을 가지고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나를 위해서만 만든다면 탁주 약주에서는 1위가될 수 있는데 탁주약주와의 경쟁력이 아니라 막걸리 중에서 먹는 것이 아리나 소주도 먹을 수 있고 선택이 다양하다. 술을 안먹을 수 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생각할수록 미래를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나만 생각하는 것이 자기를 망치는 것이다. 나보다 기업을 기업보다 사회를 사회보다 국가를 생각해야 한다.
원칙3. 주어진 일에서 해야 할 가치를 찾는 인재

셋째, 자기가 원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 봉급 더 준다고 해서 가면 결국엔 일에 대한 흥미를 못느낀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10% 이하 일 것이다. 자기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자기한테 주어진 길에 있어서 해야하는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이유가 당위성을 가지고 했었다. 처음엔 모든 사람이 반대를 하더라. 그래도 해야한다고 말을 뱉어났으니 그것의 위신을 살리려고 노력을 했다. 안된다고 사람들이 그러면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어떻게 해서든 이것을 성공시키려했다. 담배끊을 때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 그것이 잘 지켜진다. 우리가 하는 것이 명확했었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고 떠들고 다녔으니 그것을 지키려고 했었다.  

원칙4. 경청을 잘하고 솔직하게 말하며 핵심을 꿰뚫는 인재

넷째, 솔직해야된다 . 포장하려면 말이 안나온다. 요즘엔 포장하는 것을 많이 배우더라. 면접스터디에서 같이 하려는 사람끼리 모여 하더라. 어떤 주제를 가지고 좀 더 심도있게 정리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질문의 요지를 명확하게 들어야하는데 준비한 것만 생각해서 무슨 질문하는 지 모르더라. 있는 그대로 얘기해야하는 데 계속 어거지로 끼려고 하는 데 그것이 문제다. 결국은 본인들의 실력을 향상시켜야하고 본인의 성품을 향상시켜야한다. 길게 얘기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짧게 얘기해도 핵심을 찔러야한다.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판단해서 알아야한다. 준비했던 것만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아랫줄, 배중호 대표님 ( 오른쪽 ) 
윗줄, 왼쪽부터 김재광군, 이보람대표, 김종헌군, 이은혜부대표, 나 ( 공진욱 ) 

국순당 대표님과의 인터뷰가 끝나고 함께 인증샷!!~ 




 국순당 본사 정문에서 방문기념으로 받은 국순당 전통주를 들고 촬콱!!~ 



인터뷰 후기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배중호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몸에 좋은 우리술을 만들자라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이를 국순당기업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직접 가치관교육을 하시는 국순당 배중호 대표님의 원칙의 경영관이 있었기에 막걸리 열풍의 중심에서 성공과 위기를 함께 겪으시고 지금까지 대표적인 전통주 국순당이 자리매김하게 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중호 대표님의 인재에 대한 4가지 원칙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목표의식이 분명하고 열정있는 인재 
둘째, 혼자뛰는 것이 아닌 공동체의식이 있는 인재 
셋째, 주어진 일에서 해야 할 가치를 찾는 인재 
넷째, 경청을 잘하고 솔직하게 말하며 핵심을 꿰뚫는 인재 

이를 통해 국순당의 인재기준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국순당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과 국순당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아쉬운 점 

인터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인재에 대한 기준"에 대한 것만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얻었다.

대표님의 답변 속에 인재를 채용 하였지만 답답하셨던 것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이것이 기업의 해결해야 할 과업이 되겠구나라는 것을 추리 판단하여 알 수가 있었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20세기 산업경제시대를 지나 21세기 지식경제시대로 넘어온지 23년이 지났다. 1988년 부터 시작이 된 지식경제시대.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들에게 생소한 단어로만 들린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20세기 경영방식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지식을 경영하는 사람의 유무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지식근로자는 기업의 해결해야 할 과업에 지식을 적용하여 해결을 하고 성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서 21세기 기업의 필수인재이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중소벤처기업을 돌아다니며 임직원을 만나 알게된 것인데, 대부분이 명확한 인력측정평가시스템이 부재하였다. 우리나라 사람 특성 상, 감정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이다. 선진일류 기업에서는 인간존중이라는 것은 자사에 적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지만 우리나라는 평생고용이 인간존중이라고 생각한다. 

작년 겨울쯤 일본 도쿄에 젊은 기업가로서 방문을 하게 되었는 데 일본기업의 인재에 대한 평가기준과 목표가 명확한 것이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었다. 하지만 일본조차도 21세기 지식사회로의 변화혁신을 주도하지 못하여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점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었다. 

미국에 다녀왔을 때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었다. 벌써 21세기 지식사회로의 변화혁신이 일어난 상태였고, 기업의 핵심자산인 지식근로자 육성을 절대 시 하고 있는 기업문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선진과 후진의 극명한 차이구나라는 생각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시급히 21세기 지식사회로의 변화 혁신을 통해 도약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판단이 되었다. 

CKO Group은 21세기 산업경제시대의 삼류.이류 기업이 21세기 지식경제시대의 일류.초일류로 도약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앞으로 국순당의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 







2011년 3월 22일 화요일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님의 "청년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강연 후기


"청년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일시: 2011.3.22 화요일 PM 4시 30분
장소: 대전 풀뿌리 시민센터
주관: 청춘살롱
연사: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




청춘살롱의 두 번째 청년포럼인 "청년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가 시작되었다.
오늘의 연사는 바로 대한민국 풀뿌리의 소셜디자이너 " 원순씨이다 " ( 박원순 변호사는 희망제작소에서 "원순씨"라고 불린다 )



대략 50여명 정도가 세미나 실을 가득메웠고, 다들 원순씨에게 질문할 것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청년포럼의 참가자 종이에 끄적끄적 기록도 하고, 청춘살롱의 준비가 대단했다.


마침내 대전지역 청년들의 질문에 답을 하러 등장하신 원순씨.




청년들의 질문과 원순씨의 답변을 정리해보면



첫째, 사회적기업이 최선일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회적기업의 유행을 타지마라. 최선이 아니다. 저는 사회적기업이 나오기 전에 10년 정도된 사회적기업인아름다운가게를 만들었다.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가 필요하는 것,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한번 하고 만드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야한다. 첫째는 사람의 팀웍이 중요하고 파트너관계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패턴화가 중요하다.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하고, 셋째는 수익모델이 만들어져야 한다. 넷째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남들보다 잘 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진짜 잘사는 것은 무엇이냐? 공무원가고 대기업에 가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 남들 짓밟고 올라서는 것이 잘사는 것이냐? 그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더 도움을 주고 잘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변호사 , 검사 해봤지만 좋은 삶이 아니었다. 뒤늦게 지금의 업을 잡았고 삶의 보람이 있더라. 무엇이 1등이고 무엇이 최하위 직업 이런거 없다고 본다. 모든 것이 존귀하고 아름답다고 본다. 이왕이면 높이올라가는 거 못지않게 아래에서 하는 것이 아름답다. 인생의 역설이란 것이 가장 낮은 곳에서 임하는 것이 성공하고, 살려고하면 죽는다. 과감하게 죽으려하면 산다. 가장 비천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가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보라. 석가모니를 보라. 버려버린 것이다. 사회적기업도 나 혼자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먹이는 것이다. 이런 것이 더 낮다고 생각한다. 제가 겪어보니 그렇더라.




둘째, 살아가다보면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에 대한 혼란과 선택의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럴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방향을 결정하면 좋을까요?

옛날에 조상들이 하나도 틀린말이 없는 것 같다. 공자님이 40대 때 지천명을 안다. 하늘이 명하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는 없다. 누구에게나 소명이 주어진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늦게 깨닫는 경우가 있죠. 저 또한 늦게 깨달았습니다. 거의 37-8 정도 되었을 때 알게 되었다. 인생이 바꼈다. 빨리 알면 더욱 좋겠죠. 기준은 바로 줄을 잘서야한다. ( 농담식으로 ) 여기에 오신분들은 줄을 잘못쓴거야 ( 웃음 ) 결과적으로 줄을 잘 썻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교때 이상한 선배들 만나서 감옥도 가고 했지만 줄을 잘써다고 생각한다. 맹목적으로 따라갔던 길보다 새로운 경험들이 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자기 의지만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다. 줄을 잘 서면 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런 길은 남들이 안가는 길이다. 남들이 다가면 경쟁이 심하다. 이것이 레드오션이다. 경쟁때문에 피흘리고 한다. 핏 빛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가 있다. 나는 서로 협력하고 잘 살 수 있는 비영리 라든지 자기 것을 찾기전에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잘살아 갈 수 있다고 본다. 비영리 , 시민단체 는 굶어죽는 곳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그렇지 않다.



셋째, 현 시대에서 청년의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해결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무 남들이 가는 길이 아니라 여기도 풀뿌리 시민센터에서 인큐베이터해서 사회적기업이 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공감만세와 아이엠궁이다.
공감만세는 공정여행으로 지금까지는 남의 장소에 가서 보기만 했는 데 이제는 거기에 사는 사람들과 공감하고 교류하고 관계를 맺는 여행이 바로 공정여행이다. 필리핀, 태국도 다녀왔다. 아이엠궁은 궁동의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있고 큰 이슈가 되었다.


넷째, 취업을 하기에 앞서 자신감이 없습니다. 취업하고 싶지만 뚜렷하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취업방식처럼 "스펙쌓기"에 맞춰나가야 할까요?

부모님이 그렇게 원하시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원하시면 대기업에 가보세요. 대기업에서 그냥 월급주는 지 알아요? 공무원 교육을 해보면 공무원들이 자리에 앉아 눈빛이 흙빛이에요. 그렇게 똑똑했던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는 데 위에서 시키는 되로 하고 잘못하면 짤리는 생활을 하니 영혼이 없게 된다. 대한민국 공무원, 대기업의 현실이 그렇다. 외국인 기자가 쓴 대한민국의 인재가 교육이 잘되서 기업과 사회에 나가는 데 할 수 있는게 없다. 권위적인 문화가 있다. 1차 2차 3차 술 먹으로 간다. OECD중 가장 노동시간이 길다. 나는 이럴바에 3일간하고 놀라고 하는 게 좋다. 안식이 있어야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가보세요. 내가 가지말라고 그래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영혼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안타깝다. 내 삶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되로 하세요.
세상의 최고의 부자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졸업했나요? 스펙이 왜 필요하죠? 남들한테 보일때 필요해요. 내가 내 인생을 사는 데 스펙이 왜 필요하나요. 김대중대통령이 대학 졸업했나요? 인생에서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 데 대학이 무엇이 필요합니까? 내가 극단적인 얘기를 했지만 자신만의 스펙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다섯째, 원순씨는 20대에 무슨고민을 했고, 어떤삶을 꿈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줄을 잘썻어요. ( 웃음 )  젊은 시절에 방황을 했다. 어떻게 보면 불행했지만 나에겐 다행이었다. 그 당시 이런 얘기 , 이런 문제 ,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뻔한 길을 가던 시기였다. 지금은 책도 있고 전 세계적으로 열려있다. 전 아시아에서 스타가 되었고 전 세계 국경이 없어졌다.




이렇게 준비된 질문이 끝이 났고 마지막 2개의 질문을 받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번쩍 손을 들어서 질문을 하였다!!!!

공진욱: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진욱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저에게 있어서 목표라는 것은 1년에 연봉1억 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틀린 제도나 틀린 사항 틀린 사람을 고치는 것을 목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16년간의 교육을 받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에 구직자가 100만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역설적으로 기업에서는 인재가 없다고 난리를 치고 말이죠. 그래서 근본원인을 문제의식을 가지고 찾아보았는데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습니까? 인재에 대한 기준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대기업 , 중소벤처 100여개의 기업을 다녀왔습니다. 임직원을 만나서 똑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역시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엔 기준과 목표가 있더라구요. 이런 것을 보았을 때 원순씨게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20세기에서 21세기로 변하였고 그에 맞게 학교에서도 인재의 기준이 변하였을 것인데 원순씨게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원순씨: 기준이 없지는 않을 겁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채용하는 사람과 교육하는 사람들의 소통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은 직업학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업계 고등학교나 전문대학교는 직업관련한 것을 가르치죠. 대학교는 교양과 인문학을 배우는 곳인데 거기에 충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대학을 바로 졸업한 사람을 뽑으려면 저도 망설여져요. 왜냐하면 바로 데려다 쓸려면 쉽지가 않죠. 일자리가 문제라면 별도의 공부를 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사회적기업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대학졸업한 사람이나 직장인들을 취업교육을 숙박하며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거의 90%이상 취업을 하는 전문과정이 서울에 있다. 대학졸업한 것 만으로는 바로 쓰기가 어렵다. 사회에 살아가는 데 바로 필요한 것들 ,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의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 어떻게 사회를 이해할 것인가? 이는 대학의 교양과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 저는 대학을 졸업안했지만 감옥에서 대학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런 것들이 필요한 기본적인 자산이라 본다. 1-2학년 때부터 취업준비하는 것보단 말이다. 외국어 또한 필요할 때가 되니 배우게 되고 잘하게 되더라. 말 할 내용이 있어야지. 그런데 젊은 이들은 영어는 네이티브처럼 잘 할 수 있는데 내용이 없더라.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깐 내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상식이 필요하다. 이런 것을 해두면 나중에 다 됩니다. 수단과 본질을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된 사람인지 아닌지가 더욱 중요하다. 인간의 품성이 되어있는 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지 국영 수 잘한다고 인생에서 성공을 한다. 그것은 아니다. 인문학은 나중에 하면 못한다. 그것을 통해 성숙할 수 있고 나중에서 얻을 수 없다.

공진욱: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 뛰어가는 것이 아닌 함께 걸어가야 꿈이 현실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기업, 학교 더나아가 사회가 일류화 실현을 위해서는 함께 걸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제가 지금까지 산학연민관에 계신 분들과 네트워킹을 맺으면서 조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원순씨와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꼭 찾아뵙고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순씨: 이렇게 하는 데 제가 함께 안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이렇게 원순씨와의 질답시간이 마무리가 되었다.



강연이 끝나고 우리 CKO Group의 '장달님군'이 싸인을 받고 있다. 자랑스럽다. 장달님.


아이엠궁의 대표 "박세상군"이 원순씨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 단계 도약을 하고 있는 아이엠궁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강연후기 >

20대 청년들의 고민의 핵심키워드는 " 취업", "미래","자아정체성","방황" 이었다. 20대에 자아정체를 확립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황하고 좌절하는 시간을 보내고있다. 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큰 문제점이다. 이를 개선 개발 혁신해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의 개인과 조직 , 기업, 학교가 일류화실현 할 수 있는 기준과 목표가 부재한 것이 악순환이다. 설령 나름되로 있다고 하더라도 지켜지지 않는 것 또한 심각한 문제이다.

원순씨는 사회혁신 디자이너이다. 사회의 밑바닥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회의 일꾼이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하고 이를 공동체를 통해 함께 해결해나간다. 바로 풀뿌리인것 이다.

< 아쉬운 점 >

과연 청년들이 방황하는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사회구조적인 문제의 원인말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대안으로 해결해 나간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심층적인 부분이 바뀔리 있겠는가. 그것이 의문스럽다. 사회는 농경시대- 산업시대- 정보시대를 넘어 21세기 지식경제시대가 되었고 일본이 기준과 목표를 세웟듯이 선진국이 지식경제시대에 맞는 기준과 목표를 세웠듯이 우리나라 또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원순씨가 답변을 해주었듯이 이젠 인문사회과학이 중요하고 사람을 바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이제는 디지털적으로 사회의 문제를 "지식"을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때이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인 것이다. 이 말인 즉슨, 청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나라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에 대한 원인을 알게 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원순씨에게 약속한되로 제안을 할 것이다.

원순씨! 함께 사회를 올바르게 디자인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