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1년 7월 3일 일요일

[라이프라인] 한국도자기를 초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킨 신화창조 "김해윤"회장님과의 만남

라이프라인 
유명인사 초청의 시간 


일시: 2011.7.2 (토) 18:00- 21:00
장소: 충남대학교 스카이라운지 컨티넨탈 레스토랑
참석자: 공진욱, 양지인, 박주희, 김창연, 전현일, 안진호, 전세연, 김범식, 양지양군 부모님
초청인사: 김 해 윤 ( 양지인군 아버님 )

前 한국도자기(주) 부사장
前 수안보파크호텔 대표이사
現 (주) 영타운FS 부회장
現 DS>GROUP 부회장
現 한국품질경영학회 운영이사
現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자문위원
現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운영위원
現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자문위원
現 (주) 다래월드 경영고문
現 한국경영혁신연구소 회장
現 충청대학 명예교수 



오늘은 양지인군의 부모님을 모시고 삶의 지혜와 기업경영을 해오시며 깨달으신 바를 우리를 위해 가르침을 주시기로 한 날이다.
 
라이프라인은 공진욱군, 양지인군, 박주희군이 함께 시작을 하였고, 매 주 모임을 통해 새로운 멤버인 김창연군과 전현일군이 함께 하게 되었다. 오늘은 뜻 깊은 날이기에 대구에서 김창연군이 계명대학교의 안진호군, 대구교대의 전세연군, 경북대의 김범식군과 함께 무궁화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올라왔다.
 
라이프라인 팀은 약속시간이 18:00이기에 17:50까지 약속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문을 들어서니 양지인군과 양지인군의 부모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아버님은 젠틀하셨고, 어머님은 아름다우셨다. 그 딸에 그 부모님이라 했던가!^^
 
그토록 기다리던 자리가 마련이 되었고, 라이프라인의 대표인 내가 라이프라인에 대한 소개와 이 자리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자연스레 서로간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대화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양지인군과 부모님간의 소통이었고, 가정교육을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가족간에도 각 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가족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배려를 하고 있는 점은 반드시 배워야 할 점이었다. 가정경영을 통해서 관계를 맺는 법과 타인중심주의 마인드와 행동, 그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양지인군의 아버님이신 “김해윤”회장님은 연륜이 묻어나시는 기풍을 가지고 계셨고, 지난 세월동안 인생경영을 해오시며 깨달으신 지식과 노하우들이 체득화하신 인생의 대 선배님이 셨다. 영광스런 배움의 장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김해윤회장님의 주옥같은 말씀과 내가 깨달은 바를 적어보았다.
 
1. 초등학교 시절 선생이 나에게 “해윤이는 선생과 장사를 잘하겠다고 지도해주었다. 어릴 적에 인간관계를 잘 맺었다고 한다.
-> 선생이 제자의 강점을 발견해주었다는 점이 중요했고, “인간관계”로부터 시작되는 김해윤회장님의 인생의 첫 시작점이 된 것 같다.
 
2. 대학교 시절 선생이 나에게 “일을 시키더라” 민홍지 정리하는 업무를 보았는 데 내가“ 일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선을 시켰다 ” 이 모습을 보고 선생이 나를 새롭게 보았다. 경영은 사무에서 시작된다. 근거와 사실은 자료화시켜야 한다.
-> 경영의 원칙은 바로 서류화 , 사무화, 제도화 이다. 이를 대학생 시절 깨달으셨을 줄이야.
 
3. “아버지 없이 컸다는 소리 듣지 말자!“ 라는 신념이 있었고, 군대생활에 서울 경북궁에 배치되었다. 군대가서 “관계” 맺는 법을 배웠고, 사회 살아가는 기반을 닦았다.
->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배움을 얻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다.
 
4. 군대생활 때 그 당시 유명인사만 가던 “효자동”에 소령님과 함께 간 적이 있었고, 술문화 교육이 중요함을 그때 배우게 되었고, 관계의 중요성도 배울 수도 있었다.
나의 10으로 상대의 90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이것이 기술이다. 관계에 있어서 기술이 필요하다. 술은 절대적으로 철저하게 상대에게 만족주고 상대방으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고객만족이다.
-> 고객만족을 위해 “관계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 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커뮤니케이션방법, 그리고 타인 중심주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5. 기업의 경영자마인드로 교육을 해야 한다. 1990년대 전국의 교장, 교감선생들을 경영자마인드로서 경제교육을 하였다.
-> 일반 종사자 관리자 마인드가 아닌 “경영자” 마인드를 가지고 조직의 초일류화를 위해 변화혁신을 주도해야 한다.
 
6. 대학을 졸업한 후에 학연, 지연, 혈연 모두 만나 안면을 트자. 도와달라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입니다!를 밝혀라. 이때부터 현장에서 나를 극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죽기살기로 절박함에 덤비던 나였다. 몸으로 차곡 쌓아왔다.
->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고객들이다. 관계를 구축하고 관리를 하라. 자신의 역량을 자랑하고 “나는 이런사람입니다”라고 자랑을 하라.

7. 29세때 사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일본에 가서 “매뉴얼”, “품질관리”에 대한 것을 보았고, 방문했던 연필공장 투어하는데 트어가이드가 직접 “공장에서 직접 아껴 쓰라고” 교육하더라. 이를 한국에 돌아와서 접목을 하였다. 1993년 한국도자기에 부모님들을 투어시키고 온천도하게 하였다. 그리고 초⦁중⦁고등학생도 공장투어를 시켰다.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미래 잠재고객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사업에 적용하였으며, 미래의 잠재고객들을 잡아둘 수 있었다. 

8. 사업을 실패했던 적이 있다. 근본원인은 바로 사람때문이었다. 이때 깨달은 것이 Four WIN이었다. 이는 나와 너, 우리 그리고 모두가 win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 아이템이 있을 경우 이를 바로 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제안해서 판단해보고 이것이 옳으면 우리들에게 적용해보고 더 나아가 모두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 4WIN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나와 너 , 우리 그리고 모두가 win할 수 있는 것.
 
9. 품질관리에 집중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시 농촌새마을 운동이 진행될 때 나는 공장 새마을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것이 도시 새마을 운동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엔 어떻게 하면 품질을 체계화 시킬까에 집중하였다.
->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고, 이는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연결이 되었다.
 
10. 기업체 임원 회장이 나에게 Order을 주었다. 세계 속 한국 도자기를 만들고 싶다. Task Force팀 만들어서 전국 시장조사를 하였다.
->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실행을 한다는 것은 시대를 앞서있는 사고와 행동이셨다.
 
11. 그 당시 삼성그룹에서 “부장”직을 제안 받았음에도 나는 한국도자기에 “과장”직으로 들어갔다. 나의 선택은 삼성이 아니라 한국도자기였다. 그 결정의 이유는 바로 “사람”이었다. 선택 판단 결정시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선택을 하였고, 한국도자기 선택 시 내 결정의 근거는 바로 사람이다.
->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해결책이고, 기업경영을 함에 있어서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이를 해결하는 것 또한 사람이다. 사람의 중요성을 알고 끊임없이 관계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배우자.
 
12. 한국도자기 입사 시에 내가 제안한 것이 내가 잘하면 직급 올려주고, 대우해주라는 것과 20년-25년 까지 책임지고 일을 할테니 쫓아내진 말라고 하였다. 경영자 마인드로 시작하였다.
-> 기업을 초일류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 경영자마인드가 중요하고, 주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하다.
 
 
13. 경상도 사람은 행동이 빨랐다. 충청도는 지역특성상 느리다. 빠른 것을 느리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느린 것을 빠르게 하려면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 개인의 변신- 변화- 혁신- 개혁- 혁명을 이루어내야 했다. 그래서 교육을 시행하였다. 
-> 기업경영함에 있어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4. 한국도자기에 입사한 지 5년만에 국내 BEST가 되었고 10년만에 세계 BEST로 만들었다.
한국도자기와 약속한 일자에 그만두었다. 창업회장과 회장의 첫째, 둘째, 셋째아들 모두 사장만들었으며 나의 역할을 다하였고 그만두었다. 직급을 보면 13년만에 11계단 올라갔다. 과장에서 부사장까지 말이다. 이건 이례가 없는 사건이었다.
-> 한국도자기의 신화창조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다. 초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킨 스토리를 말이다.


한 마디로 “ 멋쟁이시다” 

김해윤회장님께 배움을 얻다보니 시간 흐른 지도 모르게 3시간이 흘러갔고, 아쉽지만 다음 미팅을 잡아서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야겠다!!
 
요약을 해보면
 
첫째, 멘토를 만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라.
둘째,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고 관계 맺는 기술을 배워라.
셋째, 자기.조직.기업.학교 경영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넷째, 경영의 기본은 바로 서류화, 사무화, 제도화이다.
다섯째, 기업의 신입사원도, 대학교의 교수도 모두가 경영자마인드가 중요하다.
여섯째, 5년 10년 20년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중요하다.
일곱째, 4WIN은 나와 너, 우리 그리고 모두의 win-win-win-win이 중요하다.
여덟째, 모든 인맥을 활용해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자랑을 하고 관계구축하라.
아홉째, 고객이 나에게 고맙다고 할 때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라.
열 번째,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하되 이를 모방만 할 것이 아니라 이를 기업에 적합하게 변화시키고 사람이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양지인군에게 감사드리고, 흔쾌하게 라이프라인 모임에 참석해주신 김해윤 회장님과 부인님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르침을 주시고 "라이프라인의 성공을 위해 "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김해윤 회장님의 문자메시지를 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귀한 모임, 희망과 비전의 젊은 여러분의 모임에 우리 딸 덕분에 만나게 되어 고마웠으며, 많은 시간 함게 해주어 감사했어요. 새장을 여는 좋은 시간을 ♥ 지인이 아부지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